* HL로보틱스·삼성물산, 주차 로봇 서비스 협약 - HL로보틱스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손잡고 자율주행 주차 로봇 ‘파키’를 활용한 주거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두 회사는 HL로보틱스의 로봇 관제 시스템과 삼성물산의 통합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을 연동해 자율주행 발레파킹 서비스를 구현하기로 했다. 양사는 첫 적용 장소인 서울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파키 두 대를 투입해 운행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래미안 신축 단지와 정비사업, 리모델링 현장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양사는 지식재산권 확보와 구체적 사업 방안 마련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파키는 HL로보틱스가 자체 개발한 로봇이다. 차량 하부로 들어가 차량을 들어 올린 뒤 지정된 위치로 옮길 수 있다.…
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주식시장 인사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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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코스닥 승강제 기준 '안정성·성장성·시총' 3트랙 검토 -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 내 우량 기업군을 별도로 묶는 이른바 '코스닥 승강제'의 진입 기준으로 안정성과 성장성, 시가총액을 각각 평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크게 경영성과와 시장평가라는 두 축에서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을 선별해 상위 세그먼트에 편입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경영성과는 다시 이익과 매출 등 기업의 '안정성'을 보는 기준과, 이익·매출 증가율 등 '성장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나뉜다. 시장평가 기준으로는 시가총액을 활용하는 방안이 대표적으로 거론된다. 결국 안정성과 성장성, 시장평가를 각각 평가하는 '3트랙' 방식이다. 안정성 트랙을 통해서는 일정 수준의 이익과 매출을 내는 기업을 포함해…
* 구리값 고공행진…중국 재고 바닥에 사상 최고치 눈앞 -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중국 현물시장의 공급이 빠듯해지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면서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고 뉴욕 선물 가격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LME 구리 3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6% 오른 톤당 1만4748.5달러(약 1992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 10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 1만4875달러(약 2008만원)에 접근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 구리 선물도 LME 장 마감 이후 톤당 약 1만5275달러(약 2062만원)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새로 썼다. 가격 상승의 배경에는 중국 내 낮은 재고와 제한적인 현물 공급이 있다. 중국 원자재 시장조사업체 상하이메탈마켓(SMM)에 따르면…
* 합의 혹은 섬멸" 트럼프 압박 통했나…이란, 美에 협상조건 전달 - 23일(현지시간) 미들이스트아이와 예루살렘포스트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 국영 IRNA통신에 이란이 뉴욕에서 카타르를 통해 미국에 이런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제시한 조건에는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과 공격 행위 중단, 해상 봉쇄와 경제전 중단, 이란 자산의 동결 해제 등이 포함됐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바가이 대변인은 이 같은 조건과 협상 과정이 새롭게 시작된 것은 아니며 이번 주 초에도 이미 미국 측에 전달됐다고 부연했다. 호르무즈해협과 역내 안보에 대한 이란의 기존 입장도 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윤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회의 기조연설에서 이란을 강하게…
* 금투협, 종투사 신용공여 한도 90%로 축소…신용융자 관리 강화 - 금융투자협회는 23일 10개 종투사와 함께 '신용융자 자율관리 강화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다음달 1일부터 종투사의 신용융자를 포함한 신용공여 잔액을 자기자본의 90% 이내에서 관리하기로 했다. 현행 법규상 신용공여 한도는 자기자본의 100%지만, 업계가 자체적으로 관리 기준을 10%포인트 낮춰 신용공여가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신용융자 최저 보증금률도 기존보다 5%포인트 높인 50%로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전산 시스템을 손보고 모든 증권사가 동시에 시행하기 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한 만큼 구체적인 시행 시점은 업계 협의를 거쳐 연내 결정할 예정이다. 특정 종목에 신용융자가 몰리는 현상도 관리한다. 오는 10월19일부터 특정 종목의…
* 단독] “낮은 가격”이라던 차파트너스, 리파인 공개매수 참여... 지분 전량 처분 -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차파트너스는 지난 16일 종료된 리얼티파인의 리파인 공개매수에 보유 중이던 약 3% 지분 전량을 응모해 매각했다. 공개매수가격은 주당 1만7600원이다. 리얼티파인은 LS증권과 스톤브릿지캐피탈이 리파인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차파트너스는 리얼티파인이 공개매수를 시작하자 거래 구조와 가격에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 4일 리파인 이사회에 보낸 공개주주서한에서 이번 공개매수가 “매우 심각한 이해상충 상황”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리얼티파인의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동시에 리파인의 이사를 맡고 있는 만큼, 리파인 이사회가 최대주주의 이익이 아닌 전체 주주의 이익을 위해 공개매수를 독립적으로 검토해야…
* (iM 이상헌) 헥토파이낸셜(234340) ★ 사상 최대 실적 환경하에서 스테이블코인 수혜 가시화 ▶️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여당 통합안 9월에 발의되어 연내 처리될 듯 ▶️ 스테이블코인 기반 비즈니스 모델 확장성 및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시 글로벌 정산 인프라 허브 역할로 성장성 부각될 듯 ▶️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중에서도 자체 회원제 기반 고수익 서비스 매출 증가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 가속화 ⇒ 동사 올해 사상 최대 실적으로 이끌 듯 https://lrl.kr/ZbhE
* (iM 이상헌) LS에코에너지(229640) ★ 탈중국화 공급망 수혜⇒ 희토류 금속사업 성장성 가속화 ▶️ 트럼프 2.0 시대 법적 제도와 대규모 자금 투입 등을 통해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중국 의존도를 강제로 낮추는 탈중국화 공급망 구축 전략 전개 ▶️ 희토류 금속사업 내년부터 방산용으로 미국 정부 등에 공급 가시화 될 듯 ⇒ 해를 거듭할수록 희토류 금속 관련 매출 성장 가속화 되면서 동사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듯 https://lrl.kr/dGUQ5
* 카모 ADR 막은 카카오 이사회…중복상장 넘을 ‘주주보호책’ 없었다 - 23일 카카오에 따르면 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현재 구조에 따른 카카오모빌리티 ADR 상장 추진에 반대하기로 결의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TPG가 보유한 카카오모빌리티 지분을 기초로 ADR을 발행해 미국 시장에서 유동화하는 방안으로, 지난 7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등록신청서인 '폼 F-1'도 비공개 제출했다. 시장에서는 이사회의 반대 결정으로 카카오모빌리티가 기존 구조의 ADR 상장을 이어가기 어려워진 것으로 보고 있다. 최대주주인 카카오의 협조 없이 SEC 심사와 후속 절차를 진행하기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사실상 상장 추진을 접는 수순이라는 분위기다. 그동안 TPG 측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UBS, 모건스탠리 등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ADR…
* 1조에 에스원 지분 팔아라” 제안 받은 삼성 계열사…이사회 '안 팔 이유' 마련해야 - 23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원은 향후 주주총회 등에서 행동주의 펀드의 요구가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에 대비해 외부 자문사 등과 대응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지난달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는 삼성SDI와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등 5개사 이사회에 이들이 보유한 에스원 지분 전량을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전달했다. 대상은 삼성 계열 5개사가 보유한 에스원 지분 20.6%(781만5656주)다. FCP가 제시한 가격은 주당 11만6000원, 총 9066억원이다. 에스원 전체 기업가치로 환산하면 약 4조4000억원으로 제안 당시 시가총액 대비 약 45%의 프리미엄을 얹은 수준이다. FCP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