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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IDE 워크샵 세션 9월 29일 화요일 열리는 Ethereum Korea One에서는 패널 토크와 발표 세션 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세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중 오후 2시 30분부터는 Remix IDE 핸즈온 워크샵이 진행됩니다. Remix IDE는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작성부터 배포까지 할 수 있는 개발 환경입니다. 이더리움 재단 프로젝트로 시작해 오랫동안 개발자들의 입문 도구로 쓰여 왔고, 강력한 디버거 덕분에 숙련된 개발자들도 꾸준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개발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워크샵은 Remix Labs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현수영님이 직접 진행하시며, Remix AI를 활용한 Dapp 개발과 배포를 중심으로 다룹니다. 여기에 zkVerify와 Noir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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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thereum Korea One Genesis - Build Beyond the Narrative 빌더 지향형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습니다. KBW 기간 중 빌더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 중 메인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과 외국인의 비율은 승인 기준 50:50 정도이며, 실제 창업자와 프로덕트 담당자, 리서처가 전체 승인자의 58%입니다. BD, 파트너쉽을 제외한 수치이며, 포함하면 80%가 넘습니다. (포함되지 않은 분들은 VC나 거래소, 국내 기관 관계자, 대학교 학회입니다.) 실제로 프로토콜, 디앱, 인프라, 지갑, 커스터디 등의 회사 비율이 높습니다. 사실상 연사 & 학회 프로그램 참가자를 생각하면 400명 정도 승인이라고 생각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추가적인 승인은 최대한 자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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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이더리움에서 프라이버시는 죽었는가? & 이더리움의 최대 경쟁자는 지캐시이고 프라이버시를 최우선해야 하나? 최근 트위터에서 핫한 논쟁 주제는 프라이버시입니다. AI 시대에 더 이상 프라이버시는 죽었다라는 의견부터 시작해서 프라이버시는 여전히 중요하고 지켜야 된다는 형태의 내용도 나옵니다. 이 내용은 갈라져서 지캐시와 이더리움의 프라이버시 기능과 가치에 대한 논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탈릭 부테린은 프라이버시는 포기할 때만 죽는 것이며, 자신은 포기하지 않고 더 밀어붙인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과연 AI 시대의 프라이버시는 블록체인 & 암호화 기술 발전과 AI 기술 급성장의 혼란 속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게 될까요? 자세한 논쟁: - 이더리움에서 프라이버시는 죽었는가? - 이더리움의 최대 경쟁자는 지캐시이고 프라이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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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닌, RON 홀더 거버넌스 도입 작년에 자체 레이어 1에서 OP스택 레이어 2로 옮겨간 로닌이 토큰에 거버넌스 기능을 추가합니다. RON 홀더는 포럼 논의와 로닌 팀의 사전 논의를 거친 안건에 대해 1 RON 당 한 표가 주어지며, 해당 안건이 최종 통과되려면 66%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첫 안건인 RGP-1은 10월에 시작되며, 트레저리의 RON을 카타나(Katana) DEX 풀 유동성으로 투입하자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유저 기여도를 측정하는 로닌 스코어(Ronin Score)를 개발해서 단순히 토큰을 들고 있는 것만이 아닌 기여도에 따라 거버넌스 권한을 다르게 주려는 것 같네요. 요즘 많은 DAO가 무너지고 거버넌스 토큰이 사라지고 있는데, 흐름과 반대되는 움직임이 재밌습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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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T #97 · 9월 21일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테스트넷과 데브넷 준비를 조율하려 모이는 콜이다. 한 줄 요약 이 콜에서 새 결정은 크지 않았다. 헤고타(Hegota) 데브넷을 FOCIL 전용과 프레임(Frames) 전용으로 따로 시작한 뒤 통합하기로 합의했고, CL 블록 서빙 윈도우와 BAL 보관 기간 문제는 결론 없이 비동기 논의로 넘겼다. 결정된 것 · 글램스터담(Glamsterdam) CL 블록 서빙 윈도우와 BAL 보관 기간을 이 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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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T #97 · 9월 21일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테스트넷과 데브넷 준비를 조율하려 모이는 콜이다. 한 줄 요약 이 콜에서 새 결정은 크지 않았다. 헤고타(Hegota) 데브넷을 FOCIL 전용과 프레임(Frames) 전용으로 따로 시작한 뒤 통합하기로 합의했고, CL 블록 서빙 윈도우와 BAL 보관 기간 문제는 결론 없이 비동기 논의로 넘겼다. 결정된 것 · 글램스터담(Glamsterdam) CL 블록 서빙 윈도우와 BAL 보관 기간을 이 콜에서 정하지 않고 비동기 논의와 ACDE로 넘겼다. 33,024 에폭 유지, 약 14,299로 축소, 8,192로 축소(EIP-8383, 헤고타 후보라 범위 밖) 세 안이 올라왔고 테스트넷 출시는 막지 않는다. · 헤고타 데브넷을 FOCIL 전용과 프레임 전용으로 따로 시작한 뒤 안정되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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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는 설계 경쟁으로, 프라이버시는 책임 공방으로, 이더리움의 두 전선이 뚜렷해졌다 이번 호 인사이트 · 슬롯 단축 캠페인이 설계 공간 경쟁으로 진화했다, 쟁점은 '무엇이 빨라지는가'다 · 프라이버시 논쟁의 전선이 기술에서 '누구의 책임인가'로 옮겨갔다 · 양자내성 전환은 하나의 마일스톤이 아니라 컴포넌트별 시차 전환으로 갈라지고 있다 프로토콜 업데이트 · Ethlabs 13주차, '더 빠른 이더리움 L1'과 파이널리티 절반 단축 연구 포럼 제안 · 실드 풀의 릴레이어 의존을 없애는 Strict Role Alternation 제안 · ERC-8419 Know Your Agent, 에이전트 신뢰 판단을 표현하는 프레임워크 드래프트 트위터 논쟁 · 퀵 슬롯의 대안인가 보완인가, potuz의 미니 페이로드 체인을 둘러싼 사흘 공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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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서, 프로토콜 종료 제안 밸런서(Balancer)가 프로토콜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트레저리를 BAL 홀더에게 돌려주는 제안을 포럼에 올렸습니다. 10월 30일부터 풀은 출금 전용으로 전환되고, 일시정지가 가능한 풀은 정지되고 나머지 풀은 프로토콜 수수료가 0으로 내려갑니다. DAO 트레저리는 현재 토큰 가격 기준 최소 $9M로, 홀더가 소각하는 BAL의 양에 따라 그대로 지분 비례 분배됩니다. 1라운드는 veBAL 락이 종료되는 202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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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ACX 토큰 폐기 대표적인 인텐트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인 어크로스 프로토콜(Across Protocol)이 신설 법인 어크로스(Across Inc.,)로 이관되며 토큰을 정리합니다. 2027년 1월 8일 이후 ACX는 거버넌스, 유틸리티, 경제적 기능을 모두 잃고 폐기됩니다. 홀더는 Across Co. 회사 지분과 1:1로 교환하거나, 1 ACX = 0.04375 USDC로 교환 가능합니다. 어크로스 프로토콜은 유니스왑에 내장되어 있어서 많이 쓰이는 좋은 프로덕트지만, ACX 토큰은 DAO 거버넌스의 한계를 보이며 이렇게 사라지네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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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붐은 오는가?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트위터에 "프라이버시를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프라이버시에 집중하고 있다" 라고 짤막하게 트윗을 올렸습니다. 아즈텍 코파운더 잭(Zac)은 비탈릭의 포스트를 인용하며, 이는 몇년에 걸친 싸움이라고 올렸네요. 이더리움이 프라이버시 기능을 내재화하면 레일건 같은 프라이버시 앱이나 아즈텍 같은 프라이버시 레이어 2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현재 최근 일주일 동안 가장 이더리움에 수수료를 많이 낸 건 아즈텍이으로, 로빈후드의 2배 이상 많은 $11.9K를 내고 있습니다. 과연 아즈텍은 이 싸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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